우진비앤지, 돼지열병 생마커백신 농림축산검역본부 제품 허가 완료

입력 2020-06-08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진비앤지는 돼지열병 생마커 백신(제품명 : 이뮤니스 CSF-M) 농림축산검역본부 허가가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해당 백신은 제1종 가축전염병인 돼지열병(CSF)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다. 돼지열병은 바이러스성 질병이며 돼지에서 전염성이 강하고 발병하면 출혈성 및 전신 다발성으로 임파절 손상이 일어난다. 치료가 불가능하여 양돈산업에서 경제적 손실을 많이 가져오는 질병이다.

기존에 사용되던 약독화 생독백신은 매우 효과적이지만, 모체이행항체의 간섭이 있다. 임신 모돈의 경우, 유사산 등 부작용의 우려가 있다. 실제 감염 동물과 백신 접종 동물간의 감별이 어려웠다.

이번에 등록한 돼지열병 생마커백신은 이러한 생독백신의 한계를 극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의 약독화 생독백신과는 달리, 부작용의 발생이 적고 특정 항체검사를 통해 야외바이러스 감염과 백신접종을 감별할 수 있는 디바(DIVA-Differentiating Infection in Vaccinated Animals) 백신의 효과가 있어, 기존의 백신에 비해 높은 안전성을 갖췄다.

강재구 대표이사는 “최근 기존 자사 백신인 PED-M(돼지유행성설사병백신)의 태국과 베트남 등록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돼지열병 생마커백신 역시 가능성 있는 해외시장으로의 등록 및 수출을 조속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37,000
    • +0.71%
    • 이더리움
    • 3,051,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386,600
    • -0.59%
    • 리플
    • 1,683
    • +0.36%
    • 솔라나
    • 128,700
    • -0.16%
    • 에이다
    • 259
    • +0%
    • 트론
    • 416
    • -7.35%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1.14%
    • 체인링크
    • 15,620
    • +2.02%
    • 샌드박스
    • 62.54
    • -0.0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63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