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맞춤형 ‘케이블 추천 앱’ 개발

입력 2020-06-0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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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선택 과정 온라인으로 해결…고객 정보 빅데이터로 활용 예정

▲LS전선의 케이블 추천 앱 '커넥트LS(ConnectLS)'.  (사진제공=LS전선)
▲LS전선의 케이블 추천 앱 '커넥트LS(ConnectLS)'. (사진제공=LS전선)

LS전선은 국내 최초로 케이블 추천 앱인 '커넥트LS(ConnectLS)'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사용자가 환경에 따라 가장 적합한 케이블을 간편하게 찾을 수 있는 앱이다.

케이블 사양서를 보면서 여러 조건을 고려, 허용전류를 계산하는 복잡한 과정이 몇 번의 터치만으로 간단하게 해결되는 것이다.

커넥트LS는 케이블의 수와 길이, 전압, 배열 방식, 매설 깊이, 주위 온도 등 각종 조건을 선택하면 가장 적합한 케이블을 추천해 준다.

LS전선 관계자는 "앱이 특히 전문 엔지니어가 없는 소규모 건설현장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잘못된 케이블의 선택이 누전, 화재 등 안전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LS전선은 향후 커넥트LS를 통해 모아진 고객 정보들을 빅데이터로 활용하여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온라인으로 케이블의 구매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LS전선 명노현 대표는 “LS그룹의 미래 준비 전략인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케이블 사업에 빅데이터와 IoT, AI 등을 접목,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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