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2명 코로나19 확진…“27일 미국서 한국 입국, 현재 격리 중”

입력 2020-05-30 1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한미군 병사. (연합뉴스)
▲주한미군 병사. (연합뉴스)

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온 주한미군 병사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한미군사령부는 30일 "미국 정부 전세기를 타고 미국에서 출발해 지난 27일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한 병사 2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캠프 험프리스(평택 미군기지) 격리 구역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다. 양성 판정이 나온 이후 확진자 격리 시설로 이송됐다.

주한미군은 신속한 격리 조치로 제한적인 역학조사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비행기, 버스, 격리 구역에 대한 소독도 진행됐다.

주한미군은 해외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인원을 최소 14일간 격리하도록 하고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오면 격리 조치를 해제한다.

주한미군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0명이다. 이날 추가 확진자인 병사 2명을 제외한 인원은 모두 완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한미군은 "대한민국을 위협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한 연합방위태세를 공고히 유지하고 있다"며 "병력 보호를 위한 신중한 예방 조치도 시행 중"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국평 26억’…강남급 분양가에 나오는 노량진 뉴타운 첫 단지 [르포]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센텀시티 중심서 무결점 임플란트 생산…“전 세계가 고객”
  • 홈플러스, 유동성 확보 마지막 열쇠...‘익스프레스 매각’ 흥행에 시선 집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12: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45,000
    • +0.36%
    • 이더리움
    • 3,087,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5.79%
    • 리플
    • 2,049
    • +0.94%
    • 솔라나
    • 126,300
    • +0.32%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89
    • +2.3%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90
    • -0.67%
    • 체인링크
    • 13,090
    • +0.93%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