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반도체 투자심리 개선에 ‘강세’

입력 2020-05-2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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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이 커지자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오전 9시 31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80% 오른 5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4.30% 상승한 8만490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미국 반도체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실적보고를 통해 3분기 매출전망을 기존의 46억~52억 달러에서 52억~54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와 데이터센터에서 메모리 칩 주문이 확대됐고, 통신 기술의 업그레이드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신규 출시로 반도체 수요 회복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뉴욕증시서 반도체 업종인 마이크론(+7.97%)이 장 중 4% 넘게 급락하다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하자 8% 가까이 급등한 점은 국내 관련주의 투자심리에 우호적"이라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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