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앤디, 1분기 영업익 8억…전년비 59%↑

입력 2020-05-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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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석 디케이앤디 대표이사 (사진=회사제공)
▲최민석 디케이앤디 대표이사 (사진=회사제공)

디케이앤디는 1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117억 원에서 162억 원으로 37.85%, 영업이익은 4억9000만 원에서 7억9000만 원으로 59.23% 성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 유행에도 불구하고 1분기 실적이 선방했다는 평가다. 이는 2019년 자체 개발이 완료된 친환경 소재 등이 글로벌 스포츠, 의류 브랜드에 납품됐고, 고급 차량 신차종의 시트나 콘솔, 도어트림에 디케이앤디의 합성 피혁이 납품되며 신규 매출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그간 자체 연구개발해 온 제품들이 고객사에 채택되며 고부가가치를 가진 메이드 오더 제품으로 생산이 되고 있다”라며 “중국 내 판매 지역 규제 완화로 원료 공급 거래선을 추가로 확보했고, 위생용 자재 상품 등의 신사업과 지난해 증대한 베트남 공장 부직포 생산 CAPA 등이 향후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케이앤디는 올해부터 활발한 주주환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월 10억 원 어치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맺었고, 최민석 대표 역시 자사주 매입을 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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