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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서울 은평 연은초 학생-학부모 코로나19 확진·경주 SUV 차량, 스쿨존서 자전거 탄 초등학생 추돌·'어린이 괴질' 의심 신고 2건 발생 外 (사회)

입력 2020-05-27 06:00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이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뉴시스)
(뉴시스)

◇서울 은평 연은초 학생·학부모 코로나19 확진

서울 은평구 연은초등학교 2학년 학생과 학생 아버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응암2동에 거주하는 연은초 2학년 학생 A 군은 긴급돌봄교실을 이용하기 위해 25일 등교했다가 두통 증상이 나타나 보건실을 찾았는데요. 체온이 37.7도로 확인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고, A 군의 아버지 40대 남성도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 군은 25일 다른 학생 14명과 한 반에서 원격수업을 들었고, 같은 날 연은초등학교에서 긴급돌봄교실을 이용한 학생은 총 48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군이 확진 판정을 받자 긴급돌봄교실 이용 학생들은 귀가 조치됐으며, 등교 개학은 잠정 연기됐습니다.

◇경주 SUV 차량, 스쿨존서 자전거 탄 초등학생 추돌…피해자 측 "고의사고"

경북 경주시 동촌초등학교 앞 스쿨존에서 SUV 차량이 자전거를 타고 있는 9살 아이와 추돌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6일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8분께 동촌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SUV차량이 A 군이 타고 가던 자전거 뒷부분을 들이받아 A 군은 오른쪽 다리를 다쳤는데요. A 군 가족은 경찰에 "가해자가 인근 놀이터에서 자녀와 놀던 A 군을 떄린 후 사과 없이 가버리자 고의로 쫓아와 사고를 낸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SUV 운전자가 '민식이법'을 위반했는지 여부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린이 괴질' 의심 신고 2건 발생…'가와사키병'과 유사

'어린이 괴질'이라 불리는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 의심사례가 26일 0시 기준 2건 신고됐습니다. 2건 모두 서울 지역 의료기관에서 접수를 받았는데요. 10세 미만 1명과 10대 1명으로, 이 중 1건은 어린이 괴질의 사례 정의에는 부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역 당국은 현재 신고된 2건에 대해 정밀조사를 진행 중인데요. 이 질환은 지난달 유럽에서 처음 보고된 뒤 23일 기준 13개국으로 확산했습니다. 이 질환은 보통 4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급성 열성 발진증인 '가와사키병'과 유사한 증세를 보이다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정확한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고, 미국에서는 20대 성인 환자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6일 서울시교육청에서 등교 수업 운영 방안 후속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6일 서울시교육청에서 등교 수업 운영 방안 후속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강서·양천 초등학교 9곳, 유치원 4곳 등교 연기…서울 중학생 중간고사 안 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6일 '등교 수업 운영 방안 후속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구체적인 대책 내용은 강서구 미술학원에 다니는 유치원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 등과 관련해 강서·양천 내 초등학교 9곳 등교를 6월로 미루고, 같은 지역 유치원 4곳도 등원을 연기한 것인데요. 더불어 서울 중학생은 1학기에 교육청 권고로 대부분 중간고사를 치르지 않을 예정입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3학년은 중간, 기말고사를 두 번 모두 보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가격리 위반 뒤 음주' 20대 징역 4개월 선고…코로나19 첫 판결

자가격리 조치를 어기고 주거지를 무단이탈한 20대 남성 김모 씨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판결이자, 자가격리 위반으로 실형이 선고된 것도 처음입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좋지 않고 범행 기간이 길다. 다중이 이용하는 위험시설도 방문했다. 단순히 답답하다는 이유로 무단이탈해 술을 마셨다"며 징역 4개월 형을 선고했습니다. 김 씨는 자가격리 해제를 이틀 앞둔 지난달 14일 경기도 의정부 시내 집과 같은 달 16일 양주 시내 임시 보호시설을 무단이탈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는데요. 김 씨는 4월 초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을 퇴원해 자가격리 대상으로 분류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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