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종근당, 찾아가는 오페라 공연, 환자들에 ‘희망’ 선사

입력 2020-05-24 1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종근당이 지속 가능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신약 개발은 물론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문화예술 후원으로 꾸준한 메세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종근당은 2011년부터 투병 중인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전국 주요 병원을 직접 찾아가는 ‘오페라 희망이야기 콘서트’와 환아들을 위한 ‘키즈 오페라’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61회의 오페라 콘서트와 188회의 키즈 오페라 공연이 이뤄졌다.

오페라 희망이야기 콘서트는 병원 로비에서 일반 대중에게 익숙한 유명한 오페라 속 아리아와 영화 OST, 뮤지컬 등 친숙한 음악들을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여 들려주는 콘서트 형식의 공연이다. 키즈 오페라는 익숙한 오페라 아리아뿐 아니라 유명한 클래식, 힙합 느낌의 창작곡까지 한자리에서 감상하며 투병에 지친 어린이들의 감성을 치유하는 맞춤형 공연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어린이들에게 밝은 웃음을 선사함으로써 우리 사회 곳곳에 희망의 메시지를 심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예술에 대한 종근당의 남다른 행보는 2012년 한국메세나협회의 ‘기업과 예술의 만남 ’사업의 하나로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와 함께 제약업계 최초로 신진 미술작가를 지원하는 ‘종근당 예술지상’ 프로젝트로 이어졌다. 선정된 작가들은 매년 1000만 원씩 총 30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받고, 지원 마지막 해에는 창작 활동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전시회 개최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해 5월에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선정된 미술작가 15명의 신작 80여 점과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선정된 작가 9명의 최신작을 선보이는 ‘종근당 예술지상 역대 선정작가전’이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렸다.

종근당은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문화예술 분야까지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9월 ‘대한상공회의소 포브스 사회공헌 대상’에서 ‘문화예술부문 대상’, 10월 ‘2012 한국메세나대회 메세나 대상’에서 ‘창의상’을 수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74,000
    • +1.45%
    • 이더리움
    • 3,178,000
    • +3.22%
    • 비트코인 캐시
    • 712,500
    • +2.37%
    • 리플
    • 2,029
    • +0.74%
    • 솔라나
    • 125,300
    • -0.4%
    • 에이다
    • 365
    • -1.35%
    • 트론
    • 474
    • -2.87%
    • 스텔라루멘
    • 25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10
    • +0.24%
    • 체인링크
    • 13,260
    • +1.14%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