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선우은숙 나이, 여전한 호칭 "자기야" 이혼 후 최초 동반출연

입력 2020-05-2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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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N 캡처)
(출처=MBN 캡처)

이영하, 선우은숙이 이혼 후 동반 출연해 화제다.

23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는 손녀의 백일을 맞아 아들의 집을 찾는 선우은숙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선우은숙의 전남편 이영하가 아들의 집으로 들어왔다. 선우은숙은 이영하에게 "자기야"라고 부르며 얼굴에 묻은 먼지를 떼주었다. 이영하는 선우은숙을 위해 커피를 사왔다. 이를 본 출연자들은 이해를 하지 못한다는 듯 놀라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어 이영하와 선우은숙은 소파에 앉아 담소를 나누었다. 선우은숙은 "요즘 좋아보인다"라며 "아픈데는 없나"라고 물었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본 박수홍과 최은경은 "두 사람 사이에 설렘이 느껴진다"라며 거듭 놀라워했다.

앞서 선우은숙은 "내가 여자 동료를 모함한 것 처럼 오해를 해 이혼했다"라며 이혼 이유를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지금에 와 어떤 선택을 해야 한다면 별거를 하지 않을 거다. 그럼 이혼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고백했다.

한편 선우은숙의 나이는 62세, 이영하의 나이는 7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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