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전현무 '연예계 공식' 절차 밟나, 측근 추측은?

입력 2020-05-1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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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이혜성이 사표를 제출한 가운데 여러 풍문이 이어졌다.

18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이혜성 KBS 전 아나운서의 퇴사 소식과 관련해 공식 연인인 전현무와 결혼이 가까워졌다는 풍문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기자들은 이혜성 전 아나운서의 퇴사 이유에 궁금증을 보였다. 지난 7일 이혜성 전 아나운서는 진행하던 라디오 하차 소식을 전한 후 다음날 사표 제출 소식이 잇따랐다. 기자들은 "굳이 퇴사할 이유가 없잖아요?"라며 "연예계 공식이 있다. 결혼설 부인, 퇴사, 결혼"이라고 말했다.

이에 기자들은 "공개연애 후 갑자기 쏟아진 스포트라이트가 부담스러웠을 것"이라며 "'전현무' 꼬리표에 힘들어 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최정아 기자는 "아나운서실에 아는 분이 계셔서 물어봤다"라며 "측근은 이혜성 전 아나운서가 자신의 기사가 나올 때마다 'K채널 소속 아나운서'라고 언급되는 것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썼다고 전했다"라며 "회사에 폐를 끼친다고 생각한 것 같다. 휴식기가 필요하지 않았을까"라고 추측했다며 결혼설과는 관련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또 다른 풍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혜성 전 아나운서가 전현무의 소속사에서 프리랜서 선언을 할 것이라는 추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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