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발 '4차 전파' 발생…'이태원클럽→지인→노래방→지인'

입력 2020-05-16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과 관련해 '4차 전파' 사례가 나왔다. '3차 전파'가 일어난 서울 도봉구 노래방을 방문한 지인과 여행을 다녀온 서울 구치소 교도관이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6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집단감염과 관련해 1명이 4차 전파로 확인됐다"며 "2차 전파되고 이어 특정 노래방에서 3차 전파, 이후 노래방 방문자 중에서 또 다른 지인으로 4차 전파가 일어났다"고 말했다.

그는 "4차 전파 환자분은 서울 구치소에서 근무하는 분으로 3차 전파와 관련한 서울 도봉구 노래방을 다녀온 사람과 여행을 다녀왔고, 이후 감염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4차 전파의 연결고리가 된 노래방은 서울 도봉구에 있는 코인노래방이다. 이 노래방에는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도봉 10번 확진자(2차 감염자)가 다녀갔는데, 이후 노래방 방문자 중 도봉 12번·13번 확진자(3차 감염자)가 추가로 확진됐다.

한편, 이날 낮 12시 기준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162명이다. 0시 기준보다 1명이 늘었다. 확진자 가운데 88명은 클럽 방문자, 나머지 74명은 가족, 지인, 동료 등 접촉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삼성전자, 자사주 100% 넘게 샀는데 더 매입⋯‘수급 버팀목’ 언제까지?
  • 태풍 3개 동시에…놀로·초이완·고구마 예상 경로는?
  • '출근길 외투 필수' 화요일 한파주의보…강풍에 체감온도 '뚝'
  • 신축 아파트 쏟아지지만⋯“오늘도 2칸 ‘지옥철’ 탑니다” [교통지옥 김포①]
  • 단독 대학 따라 ‘AI 접근권’ 갈렸다…전면 지원부터 미지원까지 '천차만별'
  • 2026 프로야구 정규시즌 1위 확정…가을야구 남은 순위는?
  • 숨 고른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6 14: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0,000
    • +0.09%
    • 이더리움
    • 3,657,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427,200
    • -0.49%
    • 리플
    • 2,036
    • +0.1%
    • 솔라나
    • 162,400
    • -0.31%
    • 에이다
    • 367
    • +1.66%
    • 트론
    • 455
    • +0.22%
    • 스텔라루멘
    • 293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40
    • -0.66%
    • 체인링크
    • 18,750
    • -1.57%
    • 샌드박스
    • 89.03
    • -10.0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97
    • 2 Papertrade 인기지수 269
    • 3 Dolphin 인기지수 266
    • 4 zipcoin zk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6M · 유통량 113% D-64
    • Capricorn $20.1M · 유통량 53% D-17
    • Scroll $2.7M · 유통량 51% D-16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