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1Q 영업익 887억원…전년동기比 198.7%↑

입력 2020-05-15 1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오롱글로벌 BMW 신차 판매 확대ㆍSKC코오롱PI 매각 이익 반영

㈜코오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영환경 불확실성에도 자회사의 선방에 호실적을 기록했다.

㈜코오롱은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이 1조312억 원, 영업이익 887억 원, 당기순이익 641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43억 원(5.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90억 원(198.7%), 당기순이익은 622억 원(3273.7%)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은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BMW 신차 판매 확대 및 지분법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의 당기순이익 증가에 따른 지분법이익 증가 등으로 인해 증가했다.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수익성 높은 민간주택 매출 확대 및 준공이익 등과 지분법 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의 SKC코오롱PI 지분 매각 이익이 반영돼 큰 폭으로 늘었다.

㈜코오롱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이 계속되고 있으나 지분법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석유수지, 아라미드와 투명폴리이미드 필름(브랜드명 CPI) 등 고부가 제품의 소재 경쟁력 확보로 대외 리스크를 극복할 계획이다.

또한,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은 매출의 큰 축인 건설사업부문과 BMW 유통사업부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00,000
    • +1.97%
    • 이더리움
    • 3,437,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62%
    • 리플
    • 2,112
    • +1.34%
    • 솔라나
    • 127,000
    • +1.68%
    • 에이다
    • 368
    • +1.94%
    • 트론
    • 485
    • -1.02%
    • 스텔라루멘
    • 258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2.97%
    • 체인링크
    • 13,790
    • +2%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