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맥, 1분기 영업익 104억...전년비 413% 증가

입력 2020-05-13 15: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스맥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13%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도 792억 원, 134억 원을 기록해 각각 79%, 581% 늘었다.

회사 측은 “1분기 실적은 화웨이향 터치스크린 모듈이 견인했다”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다소 주춤했지만 화웨이가 중국 내수시장에서 기대 이상으로 선전한 점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시장분석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올해 1분기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에스맥의 주요 고객사인 화웨이의 경우 오히려 출하량이 1% 늘면서 실적 상승의 촉매제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에스맥 관계자는 “1분기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에 맞먹는 실적을 이미 달성했다”면서 “중국시장이 코로나19에서 서서히 회복되는 분위기이고,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폴더블폰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각축을 벌이고 있는 만큼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상엽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감자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08,000
    • -0.66%
    • 이더리움
    • 3,094,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714,000
    • +3.85%
    • 리플
    • 2,007
    • -1.52%
    • 솔라나
    • 123,500
    • -2.6%
    • 에이다
    • 369
    • -1.6%
    • 트론
    • 487
    • -0.61%
    • 스텔라루멘
    • 25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1.34%
    • 체인링크
    • 13,080
    • -1.06%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