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바이넥스와 전략적 협력…바이오 신사업 강화

입력 2020-05-11 1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동제약과 바이넥스는 바이오 신사업, 합성 의약품 사업 등 다양한 헬스케어부문에 대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양사는 바이넥스가 광동제약의 자기주식을 취득하기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총 대상주식수는 광동제약 지분의 약 2.86%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150만주이다. 이와 함께 바이넥스는 광동제약의 바이오 신사업 진출에 협력하기 위해 미국 CAR-T 개발회사 페프로민 바이오 주식 4만 주를 케이디인베스트먼트의 투자조합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전략적 협력을 통해 광동제약은 바이오 신사업을 확대한다. 바이넥스는 유동성 자산 취득으로 재무적 안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광동제약의 대규모 유통망을 활용해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출한다. 양사는 핵심역량을 활용한 헬스케어 산업영역 내 미래신성장동력 발굴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광동제약은 바이오 사업을 포함한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이혁종 바이넥스 대표와 손을 잡았다. 이혁종 대표는 바이넥스, 제넥신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바이오 의약품 개발 및 생산을 두루 경험한 바이오사업 경영 전문가다. 광동제약의 제약 및 바이오 부문 신사업,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부문의 상호협력 추진과 함께 광동제약의 100% 자회사인 케이디인베스트먼트와의 협력도 계획하고 있다.

양사 관계자는 “주력 사업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이번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사업 강화 및 신사업 공동개발을 통해 일반의약품 론칭, 신규 파이프라인 발굴 및 투자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최성원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대표이사
이혁종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2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27]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딸기시루 안녕… 성심당 망고시루가 온다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89,000
    • -0.18%
    • 이더리움
    • 3,113,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0.15%
    • 리플
    • 2,000
    • +0.25%
    • 솔라나
    • 121,600
    • +1.25%
    • 에이다
    • 376
    • +3.01%
    • 트론
    • 477
    • -0.42%
    • 스텔라루멘
    • 249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0.4%
    • 체인링크
    • 13,190
    • +0.76%
    • 샌드박스
    • 117
    • +5.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