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띠 누구? 태국 출신…'트와이스' 합류 실패 후 5년 만의 데뷔 "아직도 열아홉"

입력 2020-05-0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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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윙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스윙엔터테인먼트)

솔로로 데뷔한 나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나띠(NATTY)의 첫 데뷔 싱글 ‘나인틴(NINETEE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쇼케이스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나띠는 2002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다. 태국 출신으로 아이돌 데뷔를 위해 약 6년간 한국에 머물렀으며 드디어 데뷔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

그러나 데뷔까지 여러 번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2015년 열넷의 어린 나이로 걸그룹 ‘트와이스’를 발탁하는 Mnet ‘식스틴’에 출연했지만 아쉽게 탈락했다. 2년 뒤인 2017년에는 Mnet ‘아이돌 학교’에 출연해 데뷔를 꿈꿨지만, 최종 13위를 기록하며 또 한 번 데뷔 무산의 실패를 맛봐야 했다.

하지만 3년 만인 이날 나띠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솔로 앨범으로 데뷔에 나섰다.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신분에서 스윙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싱글 ‘나인틴’을 발매했다.

나띠는 “스무 살 전 데뷔의 꿈을 이뤄 기쁘다. 믿고 보는 가수가 되고 싶다. 나만의 스타일, 장르를 만들고 싶다”라며 롤모델로 보아와 백예린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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