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온’으로 스마트한 직장생활을…SK컴즈, 서비스 개선 프로젝트

입력 2020-05-0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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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 사용자 개선 프로젝트.  (사진제공=SK커뮤니케이션즈)
▲네이트온 사용자 개선 프로젝트. (사진제공=SK커뮤니케이션즈)

네이트온 이용자 4명 중 1명은 ‘메시지 발송 취소’ 기능을 가장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2월 전체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개선 프로젝트인 ‘새롭게 다시, 네이트온’을 실시한 결과 전체 중 26%가 이같이 답변했다고 7일 밝혔다.

설문에는 약 1만여명의 이용자가 참여했다.

이에 SK컴즈는 의견 수렴 후 즉시 개선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그중 요청이 많던 의견부터 우선적으로 반영한 ‘스마트한 직장 생활’ 패치를 적용했다. 이번에 개선된 서비스 내용으로는 △대화창 내 보낸 메시지와 파일 삭제 기능 △메시지 별 답장 기능 △‘주의필요’ 그룹 대화 설정 기능 등이다.

‘대화창 내 보낸 메시지와 파일 삭제 기능’은 상대방이 읽었는지의 여부와 상관없이 작성 후 24시간 내라면 해당 대화창 내에서 삭제가 가능한 기능이다. ‘대화창 내 메시지 별 답장 기능’은 상사와 동료가 물어본 메시지 마다 피드백을 줄 수 있는 기능이다. ‘주의필요 그룹 대화 설정’은 직장에서 여러 개의 대화 창을 띄워놓고 이용할 때, 간혹 직장 상사가 있는 창을 혼동해 실수하지 않도록 개선했다.

이번 패치 이후에도 사용자들이 요청했던 △파일함 사용성 및 전송 보관 주기 개선 △다양한 이모티콘 제공 확대 △팀룸 이용 편의성 개선 등의 요구 사항을 연내 순차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디자인과 사용성에 대한 전면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김경옥 네이트온 담당은 “네이트온은 현재 150만 명이 주로 업무용으로 이용하는 메신저 서비스로 다수의 사용자분들이 원하시는 기능들을 최우선적으로 반영해 서비스해드릴 계획”이라며 “최근 일상이 된 ‘언택트 트렌드’에 따라 ‘업무용 협업 툴’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이때, 보다 편리하게 개선되고 있는 ‘네이트온’으로 더욱 ‘스마트한 직장 생활’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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