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정적자 4500조ㆍ경제성장률 –5.6% 전망

입력 2020-04-25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적자자 4500조 원 규모에 달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재정지출을 크게 늘린 탓이다.

24일(현지시간) 미 의회예산국(CBO)은 올해 회계연도(2019년 10월 1일~2020년 9월 30일) 연방정부의 재정적자 규모가 3조7000억 달러(4567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 내년 재정적자는 2조1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은 지난해 4.6%에서 올해 17.9%로 급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에는 9.8% 수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79% 수준이던 GDP 대비 연방정부의 부채 비율은 올해 101%로 급격히 높아질 것으로 관측했다. 내년에는 108%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 분기 대비 GDP 성장률은 1분기 -0.9%를 시작으로 2분기 -11.8%로 바닥을 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3분기 5.4%, 4분기 2.5%로 회복해 연간으로는 -5.6%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했다. 내년 성장률 전망은 2.8% 수준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속보 특검, '직무유기' 조태용 전 국정원장에 징역 7년 구형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05,000
    • +0.71%
    • 이더리움
    • 3,113,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0.22%
    • 리플
    • 2,002
    • +1.78%
    • 솔라나
    • 120,500
    • +1.26%
    • 에이다
    • 373
    • +3.61%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250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4.57%
    • 체인링크
    • 13,170
    • +2.25%
    • 샌드박스
    • 116
    • +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