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쿠르트’ 박승종 "성병 숨긴 女건강전도사" 반나절만에 구독자 1만명 감소

입력 2020-04-2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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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버 '약쿠르트' 박승종 )
(출처=유튜버 '약쿠르트' 박승종 )

‘약쿠르트’ 박승종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박승종은 유튜버 ‘약쿠르트’로 활동 중인 약사로, 구독자수 24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사생활 논란 만 하루만에 ‘약쿠르트’ 박승종을 구독자 수는 1만명 가량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약쿠르트’ 박승종은 활동 10개월 만에 구독자수 18만 명을 기록하는가 하면 지난해 일본 불매운동이 불거졌을 당시 일본 의약품 리스트를 낱낱이 공개, 일부 네티즌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그랬던 그가 SNS로 알게 된 여성과 연락을 주고받은 뒤 지속적인 성관계를 요구, 성병이 있는 사실까지 숨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여성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폭로, 여성 건강을 생각하는 약사가 맞았는지 의문을 표했다. 제2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폭로를 결심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현재 ‘약쿠르트’ 박승종은 이렇다 할 구체적인 입장을 전하지 않은 채 유튜브 콘텐츠들을 비공개로 전환,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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