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3대 회장에 배동욱 선출

입력 2020-04-2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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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2021년 3월까지

▲배동욱 소상공인연합회장 (사진제공=소상공인연합회)
▲배동욱 소상공인연합회장 (사진제공=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가 23일 서울 구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3대 회장으로 배동욱 후보를 선출했다.

신임 배동욱 회장은 이번 선거에 단독 입후보, 전체 유효 투표수 68% 찬성으로 회장에 당선됐다. 배동욱 회장은 1961년 생으로 현재 한국영상문화시설업중앙회 회장이다.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을 맡아왔으며, 전임 최승재 회장의 잔여 임기인 2021년 3월까지 소상공인연합회를 이끌게 된다.

배 회장은 “30년 넘게 소상공인 업종에 종사한 경력을 바탕으로 회원 여러분들과 한배를 타고 소상공인들이 대우받고 잘 살 수 있는 대한민국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문성을 갖춘 회장단과 함께 당면한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경감할 수 있는 정책 협의 등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 회장은 이번 선거에 공약으로 △ 소상공인연합회 회관 건립 추진 △ 소상공인 정책연구원 설립 △ 소상공인 공제조합 설립 △ 소상공인복지법 관철 및 훈포상 확대 △ 소상공인연합회 정책과 의사의 민주적 결정 및 참여·소통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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