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렌터카 사업 매각…택배ㆍ물류사업 역량 집중

입력 2020-04-22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재무건전성 확보 위해 활용도 낮은 부동산 등도 매각 추진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핵심사업 역량 집중을 위해 렌터카사업을 매각한다.

한진은 21일 롯데렌터카를 운영하고 있는 롯데렌탈과 렌터카 차량 3000여 대 600억 원 규모의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2월 중순부터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 5월 중으로 차량 이관 및 최종 매각 가격 정산 등 계약 이행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한진은 핵심사업인 택배ㆍ물류사업 집중 육성을 위해 경영 효율성을 한층 더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진은 작년 동대구 및 서대구 버스터미널을 매각해 400억 원 가까이 마련했다.

올해는 렌터카사업을 포함해 부산 범일동 부지 등 활용도 낮은 부동산과 유동화 가능한 주식을 적극적으로 매각할 예정이다.

자산 매각대금은 2023년 택배 시장점유율 20% 이상과 글로벌 SCM 역량 확보를 위한 자동화 투자 및 인프라 확대 등 핵심사업의 투자와 재무건전성 강화에 활용한다.

한진 관계자는 "실적 호조세를 이어가고 핵심역량 강화와 경영 효율화를 지속 추진함으로써 기업가치 제고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83,000
    • +1.69%
    • 이더리움
    • 2,662,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1.67%
    • 리플
    • 1,530
    • +0.72%
    • 솔라나
    • 105,000
    • +1.55%
    • 에이다
    • 276
    • +2.99%
    • 트론
    • 469
    • +0.64%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30
    • +3.13%
    • 체인링크
    • 11,660
    • +0%
    • 샌드박스
    • 59.69
    • -0.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