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사 컴백, '몽키매직' 이은 중독성 강한 히트곡 나올까…네티즌 "원숭이 나무에 올라가~"

입력 2020-04-21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빅대디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빅대디엔터테인먼트)

가수 이박사가 컴백한다.

이박사는 최근 빅대디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컴백을 준비 중이다. 빅대디엔터테인먼트 정재훈 대표는 최근 '미스터트롯' 이후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가수 노지훈을 발굴한 인물이다.

정재훈 대표는 "이박사는 한국 트로트음악 장르에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전설 중에 전설이다"라고 그의 음악적 역량을 높이 샀다.

이박사는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머라이어 케리 등 세계적인 가수들이 소속됐던 일본 소니뮤직레코드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가수다. 일본 대중음악계에서도 상징적 의미를 가지는 무도칸을 전석 매진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100억 가까운 돈을 모두 날리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다리까지 부러지는 시련을 겪고 10여 년간 음악을 접기도 했다.

오랜 공백을 딛고 다시 일어나게 된 데는 트로트 부흥 분위기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사회 분위기가 계기가 됐다. 정 대표는 "현재 대한민국은 트로트 전성시대 이긴 하나 비슷비슷한 느낌들이고 독특하고 개성 있는 트로트 음악이 없다. 또 코로나 등 경기 침체에 국민들 분위기도 흥이 없는 시대"라며 "이럴 때 시기적절하게 다시 한번 신바람을 일으키고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사람은 이박사뿐"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이박사는 일명 '테크노 뽕짝’ 장르로 주목받았던 가수다. 2000년 'Space Fantasy'로 데뷔, '스페이스 판타지', '영맨', '몽키매직'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박사 컴백 소식에 네티즌은 "원숭이 나무에 올라가~", "신나고 중독성 강한 곡으로 다시 돌아와 주길",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11,000
    • +1.59%
    • 이더리움
    • 4,625,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904,000
    • -1.79%
    • 리플
    • 3,041
    • +0.86%
    • 솔라나
    • 209,600
    • +1.6%
    • 에이다
    • 578
    • +1.05%
    • 트론
    • 441
    • +0.46%
    • 스텔라루멘
    • 329
    • +1.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610
    • +0.85%
    • 체인링크
    • 19,550
    • +0.62%
    • 샌드박스
    • 172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