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모바일앱에서 '영천 마늘 기획전'… 지역 농가 돕기 나섰다

입력 2020-04-19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사진제공=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 돕기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경북 영천시와 협업을 통해 지역 마늘 농가 100여 곳에서 생산된 마늘을 20일부터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세븐앱)을 통해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영천 마늘 기획전’은 2월 말부터 시작한 지역주민 및 가맹 경영주 지원에 이은 ‘코로나19 지역사회 응원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됐다.

세븐일레븐이 준비한 상품은 ‘영천 깐마늘大 1kg’으로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5000원 파격 특가에 선보였다. 이는 시중가보다 30~40%가량 저렴한 가격이다.

구매 방법은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에 접속해 ‘예약주문’ 메뉴 ‘기획전’ 코너에서 상품을 예약 주문하고 수령 희망 점포와 날짜를 선택하면 된다. 주문 완료 후 점포에 상품이 도착하면 고객에게 상품 교환권 메시지가 발송되며 점포를 방문해 결제 후 상품을 수령하면 된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영천 마늘 기획전’을 통해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농산물 소비 부진을 해소하고 지역 농가가 다시 활기를 찾는데 일정 부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대성 세븐일레븐 신선식품팀 CMD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사회 공동체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기 위해 이번 특별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이번 영천 마늘이 많이 판매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한 판매 촉진 활동과 추가적인 지역 농가 돕기도 현재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4: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93,000
    • +0.54%
    • 이더리움
    • 2,661,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1,000
    • -0.82%
    • 리플
    • 1,519
    • -0.98%
    • 솔라나
    • 105,100
    • +0%
    • 에이다
    • 272
    • -2.16%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06%
    • 체인링크
    • 11,600
    • -0.6%
    • 샌드박스
    • 59.71
    • -1.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