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계절 따라 부르는 이름 있다 "금강·봉래·풍악·개골"

입력 2020-04-1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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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YTN 캡처 )
(출처=YTN 캡처 )

금강산 이름이 18일 오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금강산 이름은 계절에 따라 불리는 이름이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금강산 이름은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그 경색이 달려져 계절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강산의 봄 이름은 온 산이 새싹과 꽃이 뒤덮여 금강이라 불린다. 여름에는 봉우리와 계곡에 녹음이 무성해 봉래라고 불린다. 가을에는 1만2000봉이 단풍으로 곱게 물들기 때문에 풍악이라 불린다. 겨울이 되어 나뭇잎이 지고 나면 암석만 뼈처럼 드러나므로 개골이라고 불린다.

여러 이름이 있지만 금강산이라 불리는 배경에는 금강산이 불교의 영적인 산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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