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글로벌 반도체 매출 2위에 머물러…1위는 인텔

입력 2020-04-17 1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장조사업체 가트너 결과…"메모리 공급 과잉 삼성에게 타격"

▲삼성전자 클린룸 반도체 생산현장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클린룸 반도체 생산현장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 매출 순위에서 인텔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메모리 호황에 힘입어 2017년 처음 왕좌 자리를 차지한 이후 2년 만이다.

17일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반도체 시장에서 521억9100만 달러(약 63조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위에 머물렀다.

2018년보다 매출이 29.2% 감소한 것이다. 1위 자리도 인텔(677억5400만 달러)에게 내줬다.

가트너는 "D램 시장의 공급과잉으로 전체 메모리 시장이 32.7% 축소됐다"며 "메모리 시장 침체가 삼성전자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SK하이닉스는 2018년보다 38.5% 하락한 229억9700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순위는 3위를 유지했다. 4위는 미국 마이크론(202억5400만 달러)이 차지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7]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20,000
    • +1.4%
    • 이더리움
    • 3,429,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5%
    • 리플
    • 2,237
    • +1.45%
    • 솔라나
    • 138,900
    • +1.09%
    • 에이다
    • 423
    • +0.95%
    • 트론
    • 449
    • +2.51%
    • 스텔라루멘
    • 257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3.01%
    • 체인링크
    • 14,500
    • +1.19%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