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임영웅, 얼굴 상처로 성형 고민까지…“안면 근육 따로 놀아”

입력 2020-04-0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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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임영웅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가수 임영웅이 얼굴 상처에 대해 언급했다.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미스터트롯’의 주역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임영웅은 “어릴 때 넘어져서 얼굴에 상처가 생겼다. 구멍이 날 정도라 30바늘을 꿰맸다”라며 “의사가 신경이 죽을 거라고 했다. 다행히 미세하게 살았는데 표정 짓기가 힘들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임영웅은 “똑같이 웃으면 반대만 올라간다. 그래서 한쪽에 더 힘을 줘야 한다”라며 “표정을 잘 못 짓다 보니 가만히 있으면 왜 그런 표정이냐고 혼나기도 했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임영웅은 “성형까지 고민했다. 표정을 연습해도 오래되면 안면이 너무 떨리더라”라며 “하지만 팬분들께서 상처마저도 너무 좋아해 주셨다. 그래서 내버려 두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임영웅의 상처는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에도 크게 화제가 됐었다. 당시 실시간 검색어에는 ‘임영웅 상처’가 상위권에 오르는 등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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