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슬 '합정역 5번출구' 작곡가, 후배 폭행 혐의로 벌금형

입력 2020-04-08 0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유산슬(유재석)의 인기곡 '합정역 5번출구'를 작곡한 작곡가가 폭행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

서울남부지법이 지난 2월 7일 폭행 혐의로 약식기소된 작곡가 A 씨에게 벌금 5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TV조선이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0월 말, 후배 작곡가 B 씨를 폭행했다. A 씨는 B 씨를 음악저작권협회 사무실에서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함께 음악저작권협회 이사로 재직 중인 B 씨와 가요작가협회 신임 회장에 누구를 추천할지를 놓고 갈등이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B 씨는 "A 씨가 추천하는 신임 회장을 지지하지 않자 A 씨가 화를 내며 자신을 폭행했다. 폭행 목격자도 세 명 있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B 씨는 A 씨를 서울 강서경찰서에 폭행 혐의로 고소했고, 검찰은 지난해 11월 말 A 씨를 약식기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0: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90,000
    • -1.83%
    • 이더리움
    • 3,435,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1.56%
    • 리플
    • 2,243
    • -1.8%
    • 솔라나
    • 139,700
    • -0.85%
    • 에이다
    • 427
    • -0.23%
    • 트론
    • 456
    • +4.35%
    • 스텔라루멘
    • 257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3.82%
    • 체인링크
    • 14,510
    • -1.16%
    • 샌드박스
    • 129
    • -3.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