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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상용차, '인생트럭 공모전' 우수작 36편 선정…대상에 1000만 원

입력 2020-04-06 10:59

대상에 20중 추돌 사고서 아이 구출한 이종태 씨 선정

▲타타대우상용차가 사업 부도와 신용불량을 겪으면서도 타타대우의 프리마 25톤 카고 트럭을 운전한 이종태 씨를 ‘인생트럭 스토리텔링 공모전’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사진제공=타타대우상용차)
▲타타대우상용차가 사업 부도와 신용불량을 겪으면서도 타타대우의 프리마 25톤 카고 트럭을 운전한 이종태 씨를 ‘인생트럭 스토리텔링 공모전’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사진제공=타타대우상용차)

타타대우상용차가 사업 부도와 신용불량을 겪으면서도 타타대우의 프리마 25톤 카고 트럭을 운전한 이종태 씨를 ‘인생트럭 스토리텔링 공모전’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6일 타타대우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인생트럭, 고객의 소리로 움직입니다’라는 새 브랜드 슬로건에 맞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타타대우는 자사 제품의 홍보를 넘어 직접 운전하는 사람들의 삶을 조명해 보는 방식을 택했다.

2월 17일부터 3월 19일까지 약 한 달 동안의 접수 기간을 거쳐 지난달 27일 김방신 사장을 비롯한 심사위원 6명의 심사로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주제 적합성과 공감성, 진실성 등의 심사 기준을 적용해 대상, 최우수상 등 총 5개 부문에서 36편을 선정했다.

대상을 받은 이종태 씨는 2월에 발생한 남원 사매 2터널의 20중 추돌 사고 시 본인의 차량이 전소되고 있음에도 승용차에 깔린 아이를 구출한 용기를 발휘하며 의인상을 받기도 했다. 본인의 ‘인생트럭’은 전소됐지만, 아들에게 자랑스러운 멋진 아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위로를 받았다는 내용으로 대상에 채택됐다.

최우수상은 신창령 씨와 최지용 씨가 차지했다. 신창령 씨는 어려서부터 보육원에서 생활하며 신문 배달, 구두닦이, 보따리장수 등을 전전하다 23세부터 28년 동안 타타대우의 차를 운전했고, 현재는 두 아들도 모두 타타대우와 함께 화물 운송을 한다는 사연을 전했다.

최지용 씨는 주유를 외상으로 할 만큼 어려운 생계 속에서도 악착같은 생활력으로 화물 운송을 하며 결국 물류 회사까지 설립한 자수성가 스토리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0만 원, 최우수상 2명과 우수상 2명에게는 각각 300만 원과 1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그 외 장려상 5명과 입선 26명에게도 상품을 증정한다.

특히,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각 한 편씩 총 세 편의 사연은 타타대우상용차에서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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