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커진 5G시장, SKT알뜰폰 1호 아이즈모바일 5G요금제 출시

입력 2020-04-0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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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아이즈비전의 알뜰폰 브랜드 아이즈모바일이 SKT망 5G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5G알뜰폰 요금제가 제공하는 모든 혜택은 SK텔레콤 요금제와 동일하다. 이번에 출시하는 5G요금제는 두 가지로, 5G아이즈 200GB+(음성,문자기본제공,데이터 200GB+5mbps), 5G아이즈 9GB+(음성,문자 기본제공,데이터 9GB+1mbps)로 구성됐다.

5G아이즈 200GB+요금제는 월 기본료 6만2000원으로 기존 통신사 대비 1만3000원가량 저렴해 연간 15만6000원을 절감할 수 있다. 5G아이즈 9GB+ 요금제는 월 4만3000원으로 기존 통신사 대비 1만2000원 저렴하다.

이번에 출시된 5G요금제는 유심 요금제이자 무약정 상품으로, 중도 해지 시 위약금도 없다는 게 장점이다. 5G단말기는 자급제 단말기 카드사 무이자 할부를 이용하면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아이즈모바일 5G 요금제는 아이즈모바일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외에 절약형 알뜰폰

요금제 가입도 가능하다. 기존 휴대전화 번호를 바꾸지 않고 약정없이 휴대전화의 유심칩만 바꾸면 사용이 가능하다.

이밖에 아이즈모바일은 어학컨텐츠와 결합한 시원스쿨 요금제, 공인중개사 에듀나인 요금제 등 다양한 제휴 요금제 출시를 앞두고 있다.

회사 측은 “통신과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결합해 이용자의 편익을 제공하는 아이즈모바일의 서비스 차별화는 어려운 알뜰폰 영업환경을 극복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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