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조권, 킬힐·여장 구설수? “하고 싶어서 할뿐”

입력 2020-04-0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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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조권 SNS)
(출처=조권 SNS)

가수 조권이 ‘아는형님’에 출연한다.

조권은 4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출연, 전역 이후 본격적인 예능 활동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는형님’ 조권은 송민호, 피오, 우영 등과 나란히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조권은 개인 SNS를 통해 그간 발산하지 못했던 끼를 분출하고 있다. 일명 ‘깝권’이라 불리던 전성기 시절의 폭발적인 끼를 하이힐 춤으로 대신하고 있는 것.

영상 속 조권은 하이힐을 신고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군 복무 이전 수차례 여장 구설수에 대해 그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조권은 “어렸을 때부터 ‘천상 연예인’, ‘독특하다’ ‘저런 애가 다 있느냐’라는 말을 들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끼를 발라드만 하면서 음악 생활을 하고 싶지 않았다”고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설명했다. 그는 “남자든 여자든 구분 짓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뿐이다. 구설수로 인해 전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오히려 시간이 흐른 뒤에는 나로 인해 용기를 얻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퍼포머가 되고 싶다. 나는 집에서도 그러고 논다”고 강조했다.

여장 관련 악플에 대해 그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나는 여장이 하고 싶어서 했을 뿐이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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