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은 성신여대 교수,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입력 2020-04-0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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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와 브리핑 솔루션 출품

▲B.E.A.T가 적용된 데모써클룸 (제공=성신여대)
▲B.E.A.T가 적용된 데모써클룸 (제공=성신여대)

이향은 성신여자대학교 서비스ㆍ디자인공학과 교수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Design Award 2020)를 수상했다.

성신여대는 이 교수가 LG CNS와 공동 기획한 마케팅 솔루션으로 이러한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이 교수가 기획한 ‘B.E.A.T(Briefing Experience Authoring Tool)’는 발표자와 청중 모두 브리핑 경험이 극대화되는 환경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이 교수는 “철저하게 고객 관점에서 시나리오를 개발, 몰입감과 만족감이라는 성과를 모두 달성시킨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독일 iF 어워드는 67년의 전통을 가진 권위 있는 디자인 대회다. 올해에는 전 세계 56개국에서 총 7298점이 출품됐으며 이 중 서비스디자인 부문에서 34개 작품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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