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비서실장 교체…고한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내정

입력 2020-04-02 16: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선 염두 외연 확장 관측도

▲고한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출처=서울디지털재단 홈페이지)
▲고한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출처=서울디지털재단 홈페이지)

박원순 서울시장의 새 비서실장으로 고한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박 시장의 비서실장을 비롯한 정무라인에 변동이 있을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박 시장의 세 번째 임기 절반 가량이 지나는 시점에서 진행되는 자연스러운 정비 수순"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선 박 시장이 대선 주자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만큼 총선 이후 정치적 외연 확장을 위한 적절한 인물을 등용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고 신임 비서실장은 7월 취임할 예정이며 이날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직 사직서를 제출했다. 관련 인사위원회는 6일 열릴 예정이다.

고 신임 비서실장은 서울시 빅데이터 전문가로 손꼽힌다. 서울대 졸업 후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정보기술(IT) 정책으로 학위를 받은 고 신임 실장은 삼성네트웍스에서 글로벌 사업을 담당했다.

이후 열린우리당(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연구원 정책기획 연구원과 정세분석국장,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 5월부터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01,000
    • +7.98%
    • 이더리움
    • 3,302,000
    • +4.56%
    • 비트코인 캐시
    • 363,200
    • +21.23%
    • 리플
    • 1,894
    • +18.3%
    • 솔라나
    • 125,500
    • +4.06%
    • 에이다
    • 293
    • +11.41%
    • 트론
    • 468
    • +1.08%
    • 스텔라루멘
    • 262
    • +6.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8.55%
    • 체인링크
    • 15,650
    • +6.25%
    • 샌드박스
    • 64.81
    • +1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