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온라인 개학 앞두고 PC 판매↑"…나이별 추천 상품은?

입력 2020-04-02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하이마트 대치점에서 고객이 노트북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하이마트 )
▲롯데하이마트 대치점에서 고객이 노트북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하이마트 )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PC(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 품목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3월 한 달간 판매된 PC 품목 매출이 지난 2월보다 15%가량 늘었고,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5%가량 상승했다고 2일 밝혔다.

데스크톱과 노트북의 매출액은 2월보다 각각 15%, 20% 증가했다. 통상 입학과 개학 직전인 2월 학습용 PC 수요가 높은 것을 고려하면 3월 매출 상승세는 두드러진다.

롯데하이마트는 학습용 PC의 구매나 교체를 계획 중인 고객이라면 나이별 적합한 제품 사양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자녀를 둔 고객은 인터넷 서핑과 동영상 시청 등 비교적 간단한 작업을 할 수 있는 제품이 좋다. 노트북 외부 이용이 적기 때문에 옵션이 많지 않고 가벼운 제품으로도 충분하다. 가성비가 좋은 펜티엄 혹은 i3 프로세서 사양 제품이 적당하다. 가성비 좋은 브랜드로는 에이수스(ASUS), 레노버(Lenovo) 등이 있다.

고등학생이나 대학생 자녀를 둔 고객이라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중·고급형 기기가 좋다. 문서 작업뿐만 아니라 포토샵과 같은 그래픽 작업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연령대 고객이 사용할 제품이라면 i5 이상의 프로세서에 8GB 이상의 RAM, 256GB 이상의 SSD를 갖춘 제품을 추천한다.

특히 노트북 구매를 고려한다면 장시간 인터넷 강의 시청에도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올데이 배터리 탑재 모델이 좋다. 또 독서실부터 학원까지 외부 활동이 많다면 1㎏ 이하의 가벼운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새로 출시한 삼성 북 플렉스, LG 그램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한편, 외부 활동이 잦거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활용을 즐긴다면 태블릿 PC 구매를 추천한다.

롯데하이마트 김태영 PC팀장은 “개학이 늦춰지면서 집에서 온라인으로 교육을 받으려는 목적으로 PC 수요가 늘고 있다”라며 “필요한 제품을 만족스럽게 구매하려면 사용자에게 맞는 제품의 사양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 온라인쇼핑몰에서는 12일까지 PC 기획전을 진행한다. 삼성전자, LG전자, 레노버, 에이수스등 인기 브랜드 PC 제품을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제품 결제 시 행사 신용카드에 따라 최대 10%, 최대 10만 원까지 청구할인 해준다. 행사 모델을 구매하면 제품에 따라 엘포인트(L.POINT)를 최대 5만 포인트 추가로 적립해준다. 여기에 키스킨 등 사은품도 증정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5: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14,000
    • +0.66%
    • 이더리움
    • 3,489,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6%
    • 리플
    • 2,109
    • -1.77%
    • 솔라나
    • 127,500
    • -1.85%
    • 에이다
    • 367
    • -2.91%
    • 트론
    • 487
    • -0.81%
    • 스텔라루멘
    • 263
    • -1.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2.29%
    • 체인링크
    • 13,690
    • -2.7%
    • 샌드박스
    • 113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