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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난해 어려운 중에도 임직원 늘려…이재용 부회장은 '무보수'

입력 2020-03-30 19:35 수정 2020-03-31 08:50

연구개발비 사상 처음으로 20조 원 넘어..권오현 회장 보수 46억3700만 원

삼성전자의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국내 임직원 수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2019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내 임직원 수는 10만5257명으로 전년 말보다 2246명 늘었다. 역대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의 국내 임직원 수는 2015년 9만6898명에서 2016년 9만3200명으로 줄었지만, 2017년 9만9784명으로 늘었고, 2018년 처음으로 10만 명을 넘었다.

삼성전자는 2018년 8월 미래를 위한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3년간 180조 원 신규 투자와 4만 명 직접 채용 방침을 밝힌 만큼, 고용은 계속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연구개발비는 20조2076억 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20조 원을 넘어섰다. 이는 전년 말 18조6620억 원보다 1조5000억 원 증가했다.

연구개발비가 증가한 것은 시스템반도체와 QD(퀀텀닷)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먹거리 투자를 확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날 공개된 2019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올해도 급여를 받지 않았다. 2017년 2월 국정 농단 사건으로 구속된 이후 급여를 받지 않았던 이 부회장은 2018년 2월 집행유예로 풀려나 경영에 복귀한 뒤에도 급여를 받지 않고 있다.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받은 보수는 46억3700만 원으로, 전년보다 24억 원 감소했다.

DS(디바이스솔루션)사업부를 이끄는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은 10억 원 감소한 34억5100만 원을 받았다.

이재용 부회장은 2017년 3월부터 삼성전자로부터 급여를 받지 않아 보수 공개 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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