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연기된 도쿄올림픽, 일본 경제손실 규모는

입력 2020-03-27 1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약 4개월 뒤 열릴 예정이었던 '2020 도쿄올림픽'이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 여파로 연기됐습니다.

2021년에 진행될 올림픽이지만 '2020 도쿄올림픽'의 이름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2020년 개최와는 전혀 다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올림픽이 연기되면서 일본의 경제손실이 약 7조2000억 원에 달할 것이라는 통계가 나오기도 했죠.

여기에 상장기업 손실, 유지비, 인건비, 선수촌 아파트 분양 연기까지 줄줄이 손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도쿄올림픽. 연기로 인한 일본의 경제손실 예상 규모를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했습니다.



[인포그래픽] 연기된 도쿄올림픽, 일본 경제손실 규모는

◇경제손실 예상 규모

*출처: 간사이(關西)대학 미야모토 가쓰히로(宮本勝浩) 명예교수

약 7조2000억 원

→경기장 및 선수촌 유지 관리비, 경기 단체의 예선대회 재개최 경비 등 합산 금액

*일본 국내총생산(GDP)의 1.4%

△숙박시설 유지 및 관리, 홍보업무

4조7000억 원

△스포츠·문화 진흥 차질

2조5000억 원

◇추가적인 예상 손실

△상장기업 순이익

최대 24.4% 감소

△선수촌 아파트 분양 지연

23동5600채, 2023년 입주 불투명, 손해배상 요구 가능성 커져

△대회 조직위 인건비 추가

한해 인건비 452억 원

◇현재까지 올림픽 관련 일본 지출

*출처: 일본 회계감사원

정부 12조515억 원

도쿄도 16조308억 원

조직위 6조8243억 원

◇도쿄올림픽 개최시 일본 경제성장 기대

*출처: 니혼게이자이자 신문

경제효과 (기간: 2013년부터 2030년까지)

약 358조 원

직접효과 57조6550억 원

간접효과 300조5900억 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주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숙소서 10분 거리
  • 순익 75% 급감에도 AI 올인⋯알리바바, ‘14조원’ 홍콩 사상 최대 증자 [미·중 AI 투자전 ①]
  • 음주 멀리하는 이유 1위, 건강도 돈도 아닌 '안 좋아해서' [데이터클립]
  • 삼전 8% 급락에 코스피 3.12% 내린 6696.96 마감…코스닥은 1.42% 상승
  • 서울시민 63.9%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반대"
  • 단독 포스코 노조, 노동부에 쟁의행위서 제출…‘9월1일·1만명’ 적시
  • 다시 마주 앉은 현대차 노사…추가 파업 갈림길
  • 보유세 강화→감세→다시 증세…정권 따라 바뀐 ‘稅공식’ [정권별 부동산 세제 변천사 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02,000
    • +1.95%
    • 이더리움
    • 3,404,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372,500
    • -0.93%
    • 리플
    • 2,025
    • -2.41%
    • 솔라나
    • 133,900
    • +2.37%
    • 에이다
    • 302
    • -2.58%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65
    • -2.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5%
    • 체인링크
    • 15,920
    • +0.76%
    • 샌드박스
    • 48.08
    • -21.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