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 기술혁신 중소기업에 금융자문 서비스

입력 2008-10-0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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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이 기술혁신 중소기업에 원스톱 금융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굿모닝신한증권은 7일 ‘이노비즈(Inno-Biz)협회’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 회원사들에게 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자본조달,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종합적인 IB업무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굿모닝신한증권은 이노비즈협회의 ‘공식 제휴 증권사’로 지정돼 협회 소속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IB업무 컨설팅, 이노비즈 CEO 클럽 서비스 운영, 파트너 지점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금융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노비즈기업은 창업 3년 이상인 중소기업 중 국제적 혁신기준 평가매뉴얼을 통과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이노비즈(Inno-Biz) 인증을 받은 기술혁신형 기업이다.

우리나라 전체 중소기업 중 약 0.4%에 해당하며 코스닥상장 1029개 기업 중 23.7%인 244개를 차지하는 핵심 중소기업군이다.

굿모닝신한증권은 또한 연내에 ‘이노비즈 CEO 클럽’을 출범시켜 클럽에 가입한 이노비즈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리서치자료와 신한금융그룹 우수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제휴 서비스를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굿모닝신한증권 이동걸 사장은 “증권사가 사회적 책임과 성장형 기업 육성이라는 자본시장 참여자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게 됐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금융자문을 통해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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