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코로나19'로 내달 5일까지 '재택근무'

입력 2020-03-24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세청
▲국세청

정부가 내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기간을 두고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과세당국도 일선세무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택근무에 돌입키로 했다.

24일 국세청 등에 따르면 이번 재택근무는 관서장 책임 하에 각 관서 특색에 맞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침을 내려 재택근무를 시행한다.

이를 위해 국세청은 일선세무서는 3~5인 1조 등을 꾸려 재택근무를 시행하되, 밀집 관서는 조금 더 많은 직원이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각 관서장에게 주문했다.

반면 지방국세청은 각 국실과 팀별로 재택근무자 인원을 정해 재택근무를 시행하도록 했다.

뿐만 아니다. 퇴근 후에는 불필요한 외출 및 사적 모임은 연기하거나 취소하도록 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한 일환”이라며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달리 내방 민원인 수는 줄었지만, 아직도 확진자와 접촉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있기 때문에 직원들 반응은 대체적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2: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00,000
    • +2.75%
    • 이더리움
    • 3,278,000
    • +6.05%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1.24%
    • 리플
    • 2,151
    • +3.26%
    • 솔라나
    • 136,500
    • +5.49%
    • 에이다
    • 407
    • +4.63%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50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1.06%
    • 체인링크
    • 14,250
    • +5.24%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