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프로파일러 권일용, 유일하게 분석 못한 사람 있다

입력 2020-03-23 2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캡처)
(출처=KBS 캡처)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연쇄살인범을 프로파일링했던 국내 최초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등장했다.

23일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권일용은 출연자들을 프로파일링했다. 민경훈은 세상일에 관심이 없으며 자기만의 세상에서 산다라고 분석했고 김용만은 굉장히 성실한 삶을 사는 사람이라면서도 성실하다고 해서 좋은 사람은 아니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프로파일러로 살며 분석을 하지 못한 사람도 있다고 밝혔다. 바로 집사람이었다. 권일용은 "저희 집사람과 26년을 함께 했는데 파악이 안된다. 심지어 나보다 더 프로파일러같다"라며 "말 하지 않아도 내가 술 마시러 가는 걸 안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권일용은 유영철, 강호순, 정남규와 같은 연쇄살인범들에게서는 사회가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기본 질서를 무시하는 행동이 다수로 보였다며 동물 학대를 한 정황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화풀이를 약자인 동물에게 하다 살인까지 가는 것이라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48,000
    • -0.4%
    • 이더리움
    • 3,251,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15,000
    • -0.97%
    • 리플
    • 2,106
    • -0.24%
    • 솔라나
    • 128,600
    • -0.46%
    • 에이다
    • 379
    • -0.26%
    • 트론
    • 532
    • +0.38%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1.94%
    • 체인링크
    • 14,450
    • -0.55%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