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자산건전성 우려 '시장평균'-NH투자證

입력 2008-10-06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6일 기업은행에 대해 은행권 리스크 요인에 대한 부담은 작으나 자산건전성 우려로 시장평균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김은갑 연구원은 "기업은행은 은행주 주가에 영향을 미친 리스크 요인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기업은행은 8월말 50개 업체와 거래규모 약 1280억원의 KIKO 계약을 맺고 있어 대형 시중은행 대비 KIKO 관련 리스크가 작다"며 "또한 시장에서 가장 우려하고 있는 부동산PF의 규모가 타 은행 대비 작고 대출금 대비 비중이 2.1%에 불과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선업체에 대한 선수금 환급보증(RG) 규모가 작고, 대형 조선업체에 집중돼 있단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그러나 3분기 은행권 자산건전성 악화와 충당금 전입액 증가는 중소기업대출 부문의 자산건전성 악화가 주요 원인인 만큼 중소기업대출 비중이 높은 기업은행의 자산건전성 악화 정도가 타 은행 대비 클 것으로 판단된다"며 "자산건전성 악화와 충당금 전입액 증가는 3분기 이후에도 실적 개선의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이러한 부정적 효과가 리스크 부담이 작은 장점의 효과보다 클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기업은행의 3분기 순이익 전망을 2163억원으로 기존 전망치 대비 18% 하향 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민주당, 4년 만에 하원 탈환ㆍ상원도 과반 눈앞⋯트럼프 국정운영 제동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4: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14,000
    • +0.8%
    • 이더리움
    • 3,070,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363,700
    • -1.81%
    • 리플
    • 1,708
    • +1.49%
    • 솔라나
    • 124,000
    • +0.16%
    • 에이다
    • 253
    • +0%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17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0.58%
    • 체인링크
    • 14,740
    • -1.47%
    • 샌드박스
    • 60.05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