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안정펀드에 신용위기 우려 감소” - SK증권

입력 2020-03-20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남기 기획재정부장관 겸 경제부총리(가운데), 은성수 금융위원장(왼쪽),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이 19일 정부서울청사 합동 브리핑실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금융위원회)
▲홍남기 기획재정부장관 겸 경제부총리(가운데), 은성수 금융위원장(왼쪽),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이 19일 정부서울청사 합동 브리핑실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금융위원회)

SK증권은 정부가 조성하는 채권시장안정펀드가 시장의 신용 위기 우려를 잠재우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윤원태 연구원은 "2008년 당시 채권시장안정펀드가 사후 수습용이었다면 이번 대책은 위험을 사전 예방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선제적 대응은 투자심리 회복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펀드의 규모"라며 "연간 만기 도래 규모를 생각하면 10조 원 내외의 펀드 규모는 다소 부족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는 "올해 만기 도래 예정인 회사채(금융채 제외)와 기업어음(CP), 전자단기사채(전단채)는 총 116조 원 규모인데, 이 중 높은 신용등급의 물량은 무사히 상환된다고 가정할 경우 나머지 만기 도래 금액은 43조 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6월 이전까지 만기가 돌아오는 물량은 회사채가 2조5000억 원, CP·전단채가 25조8000억 원인데, 보수적으로 이 가운데 50%가 상환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채권시장안정펀드는 대략 15조 원 이상 돼야 시장이 안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60,000
    • +0.45%
    • 이더리움
    • 3,081,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370,300
    • -0.16%
    • 리플
    • 1,719
    • +2.14%
    • 솔라나
    • 125,500
    • +1.29%
    • 에이다
    • 256
    • +1.19%
    • 트론
    • 436
    • +1.63%
    • 스텔라루멘
    • 221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2.06%
    • 체인링크
    • 14,920
    • -0.27%
    • 샌드박스
    • 61.08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