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삼성제약, 'GV1001' 전용공장 준공.."연 8천만 바이알 생산"

입력 2020-03-17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화성시 향암제약공단내 1만6000㎡ 규모 GMP 기준 시설

삼성제약이 연간 최대 8000만 바이알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GV1001’ 전용 공장을 준공했다.

삼성제약은 지난 16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제약공단 내 위치한 제2공장(향남읍 상신리 905-3번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코로나19 등의 상황을 고려해 삼성제약 임원진 및 젬백스앤카엘 관계자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향남공장 내 1만6966㎡ 대지에 건축면적 3079㎡ 규모로 신축된 제2공장은 GMP 수준의 최첨단 설비와 생산시스템을 갖춘 곳으로, 건축·시설에만 약 200억 원이 투입 된 ‘GV1001’ 전용 동결건조 생산라인이다.

연간 약 4000만 바이알을 공급할 수 있으며, 생산량 증대 시 생산 중단 없이 시설의 수직 증축을 통해 최대 8000만 바이알까지 생산 가능한 공급체계를 구축했다. 삼성제약은 제2공장에 대한 적격성 평가 및 밸리데이션 진행 후, 내달 GMP 허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제약 관계자는 “GV1001 전용 공장이 준공까지 잘 마무리돼 최신 시설에서 연간 4000만 바이알에서 8000만 바이알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번 공장 신축을 계기로 전문약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젬백스앤카엘 관계자는 “젬백스는 알츠하이머병,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글로벌 신약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 기업인 젬백스와 최첨단 생산시설을 갖춘 삼성제약의 강화된 시너지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00,000
    • +0.39%
    • 이더리움
    • 3,181,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566,500
    • +2.26%
    • 리플
    • 2,044
    • +0.1%
    • 솔라나
    • 130,000
    • +0.93%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542
    • +1.69%
    • 스텔라루멘
    • 220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0.67%
    • 체인링크
    • 14,530
    • +1.4%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