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vs김정남의 사랑, 김완선 나이 '마지막 연인과 헤어진 결정적 이유는'

입력 2020-03-1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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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채널A 캡처)
(출처=채널A 캡처)

브루노와 김정남이 김완선을 짝사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16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김완선을 동시에 짝사랑 중인 브루노와 김정남이 눈맞춤했다.

브루노는 "불타는청춘으로 첫 만남 이후 3개월간 짝사랑을 시작했다"라며 "다른 분위기가 있었다. 내숭없고 자기 주장 확실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방송을 통한 고백 이후 만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고백 후 독일에서 3주 동안 머무르며 타이밍을 놓친 것.

김정남은 데뷔 초부터 김완선을 짝사랑했다며 30년 차라고 고백했다. 이상민 역시 "김정남은 데뷔 초 김완선 만나기 위해 춤을 췄다"라며 "30년간 일편단심 짝사랑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정남은 휴대폰 케이스에 김완선 사인을 받아 간직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나는 누나를 사랑한다.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없어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김완선은 1969년 생으로 올해 나이 52세다. 김정남은 1972년 생으로 올해 나이 49세, 브루노는 1978년 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한편 김완선은 최근 한 예능에 출연해 마지막 연애가 10년 전 이라며 "갈등이 큰 것은 아니지만 작은 것으로 계속 다툼이 반복됐다"라며 "똑같은 이유로 계속되다 보니 그만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이별의 이유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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