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테크, 기아자동차와 손잡고 안마의자 ‘구독 서비스’ 상품 선봬

입력 2020-03-0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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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테크X기아자동차 프로모션 (사진제공=휴테크)
▲휴테크X기아자동차 프로모션 (사진제공=휴테크)

휴테크산업이 기아자동차와 협업해 K9 세단 고객을 대상으로 한 안마의자 구독서비스 상품을 개발했다.

6일 휴테크에 따르면 3월 한 달 간 K9을 출고한 고객에게는 휴테크 ‘카이 S7’ 안마의자 36개월 구독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주어진다. 36개월 동안 안마의자를 이용하는 비용은 기아자동차에서 부담하고, 휴테크는 36개월 동안 K9 고객에게 무상 AS를 제공한다.

K9 차량 출고 완료 뒤 기아자동차 전시장에서 ‘프리미엄 릴렉스’ 프로그램을 통해 카이 S7 구독 서비스를 신청하면 2주 이내에 휴테크 본사에서 직접 K9 구매자에게 안마의자 전문 배송과 설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고객은 36개월 사용 종료 후 일정 금액을 휴테크에 납입하면 안마의자 소유권을 양도받을 수 있다. 안마의자 소유를 원하지 않을 경우 휴테크 본사에서 안마의자를 회수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추진한 휴테크의 정부영 차장은 “기아차 최고급 세단인 K9 고객층과 휴테크 프리미엄 라인 카이(KAI)의 고객층은 서로 맞닿아 있다”며 “양사 간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이젠 법인 영업도 ‘현물 세일즈’가 아닌, ‘정액 서비스 세일즈’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휴테크는 이처럼 법인을 대상으로 구독 서비스 영업망을 전략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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