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악동' 웨인 루니, 친정팀에 완패…더비카운티 맨유에 0-3 패배

입력 2020-03-06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P/뉴시스)
(AP/뉴시스)

'악동' 웨인 루니가 더비카운티를 이끌고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과 맞붙었지만, 전력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더비카운티는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더비카운티는 영국 더비의 프라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9-2020시즌 FA컵' 5라운드(16강전)에서 맨유의 오디온 이갈로에게 멀티 골을 허용하며 0-3으로 완패했다.

경기 시작 전부터 관심이 쏠린 것은 단연 루니였다. 2004년 올드 트래퍼드에 입성한 루니는 4번의 리그 우승과 1번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이바지하며 맨유의 황금기를 이끈 선수다. 중요한 경기 때마다 '원더골'을 터뜨리며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고, 월드컵에만 3번을 참가할 만큼 잉글랜드에서도 그를 대체할 만한 선수가 없었다.

팀과 조국을 이끈 루니였지만 전력 차이를 극복하진 못했다. 몇 차례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맨유의 골문을 두드리면서 승리를 향한 의지를 다졌지만, 더비카운티의 전력이 맨유보다 무게감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 루니 혼자만으로 경기에서 이길 수는 없는 노릇이다.

(AP/뉴시스)
(AP/뉴시스)

더비카운티는 전반 33분 맨유의 루크 쇼에게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허용한 데 이어, 8분 뒤 이갈로의 추가 골, 후반 25분에 터진 쐐기 골에 무릎을 꿇었다. 만회 골을 뽑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한 골도 넣지 못하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2: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49,000
    • -0.34%
    • 이더리움
    • 3,021,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61,500
    • -1.98%
    • 리플
    • 1,692
    • +0.83%
    • 솔라나
    • 122,300
    • -0.97%
    • 에이다
    • 250
    • -0.79%
    • 트론
    • 432
    • -0.23%
    • 스텔라루멘
    • 214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0.32%
    • 체인링크
    • 14,450
    • -2.82%
    • 샌드박스
    • 59.3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