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글로벌 출시작 흥행 성과 기대 ‘목표가↑’-하이투자

입력 2020-03-0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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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6일 넷마블에 대해 3일 글로벌 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가 양호한 성과를 거두면서 2분기부터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목표주가를 기존 11만5000원에서 12만2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일곱 개의 대죄’가 출시된 이후 대만ㆍ홍콩 등 아시아 국가뿐만 아니라 미국ㆍ프랑스 등에서도 iOS 매출 순위 상위권을 차지했다”며 “향후 글로벌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다만, 김 연구원은 “1분기엔 이번 글로벌 매출이 일부만 반영되므로 2분기엔 3월 출시 예정 신작까지 더해지면서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넷마블은 엔씨소프트 지분 8.9%를 보유하는데 ‘리니지 2M’의 매출 기여로 최근 기업가치가 지속적으로 올라가 향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2대 주주로 상장을 통한 지분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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