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전망] 원달러, 한은 금리인하 기대감↑...“1183~1189원 등락 전망”

입력 2020-03-05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0-03-05 08:36)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5일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전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4원 내린 1187.8원에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2월 ISM서비스업지수는 57.3을 기록하며 전월(55.5)과 시장 예상 (54.8)을 모두 상회했다”며 “여기에 2월 ADP민간고용이 18.3만명 증가하며 전월보다는 증가폭이 둔화됐지만 예상보다는 양호하게 발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뉴욕증시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바이든 후보의 약진과 주요국 중앙은행의 추가 부양 기대가 이어지면서 급등했다”며 “위험회피 성향은 다소 완화됐다”고 덧붙였다.

국고채 금리에 대해서는 “전일 미 연준의 깜짝 금리 50bp 인하 영향으로 급락했지만 연준의 결정은 한은의 금리 인하 기대를 높이였다”며 “국고 3년물은 장 중 1.01% 수준에서 거래되기도 했으 나, 장 중 이주열 총재의 발언을 대기하는 분위기 속에 낙폭은 제한됐다”고 짚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수퍼 화요일 결과 바이든의 민주당 대선 후보 약진과 여타국 금리인하 동참 기대에 미달러는 주요 통화 대비 상승했다”며 “바이든의 대세론은 주요 통화의 지지력을 유지하는 재료로, 신흥통화에는 위험기피 약화라는 점에서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다만 하단에서의 꾸준한 수요와 코로나19 관련한 여전한 불확실성은 낙폭이 제한될 것”이라며 “200일 이평선(1183.60원), 120일 이평선(1180원), 60일 이평선(1179.50원)이 1180원 부근에 지지선으로 위치해 있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