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제주용암수 베트남 수출 개시…상반기 정식 출시 예정

입력 2020-03-0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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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오리온)
(사진제공=오리온)

오리온이 호치민, 하노이 등 베트남 주요 도시에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오리온 제주용암수’ 수출을 시작했다.

생산 법인인 ㈜오리온제주용암수는 3일 제주도 성산항에서 베트남 첫 수출 기념식을 개최했다. 수출 물량은 총 71톤이다. 오리온은 우선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영업 활동을 개시하고 상반기 내 베트남 시장에 정식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오리온제주용암수 허철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고용호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장, 장원국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센터장, 김철남 제주도 항운노조 성산지부장, 고택사 동아물류 사장, 박원형 동아로지스 사장 등이 참석했다.

오리온 제주용암수의 첫 수출은 서귀포시 성산항을 통해 이뤄진다. 제주에 기반을 둔 운송사, 하역사, 해운선사 등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오리온 제주용암수는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와 홈페이지 온라인 가정배송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명수와 견줄 풍부한 미네랄과 제주도의 청정한 이미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아름다운 패키지는 오리온 제주용암수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이미지를 강화하고 베트남, 중국 등 해외 소비자들을 공략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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