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자 부재 기업에 M&A·EBO 세제 지원 첫발 매수자 발굴·인수자금·거래망 이전은 여전히 과제 정부가 혈연 중심이던 기업승계 세제의 문을 동종기업과 장기근속 임직원 등 제3자에게 연다. 후계자를 찾지 못한 중소기업이 폐업 대신 M&A나 임직원 인수(EBO)를 통해 기술과 일자리를 남기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세금 감면만으로 거래를 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8월 정기 리뷰 발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편출입 후보 종목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달 말 급락장으로 후보군의 시가총액이 크게 흔들렸지만 저점 이후 주가가 상당 부분 회복되면서 편입 가능성과 지수 추종 자금 유입 기대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MSCI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박형준 전 부산시장 재임 당시 추진된 부산시 도시브랜드 ‘Busan is Good’ 개발 사업의 수행기관이 윤석열 정부 용산 대통령실 상징체계(CI) 개발에 참여했던 디자인 전문업체 피앤(P&)인 것으로 확인됐다. 8억 원이 투입된 부산 도시브랜드 사업이 공개 이후 시민 공감 부족과 디자인 정체성 논란에 휩싸였던 만큼, 사업 선정 과정과 결과물에
67개 핵심 점포 재가동 위한 빌드업...직원들 현장 배치PB·일반상품 순차 입고에도 신선식품 수급 정상화는 과제최소 인력·압축 매장으로 운영…회생 가능성 높일지 주목 홈플러스가 오늘(7일) 가오픈을 시작으로 13일 정식으로 재영업을 시작한다. 핵심 점포 67개에는 직원들이 현장 배치되고, PB 상품과 함께 일반 상품 납품도 순차적으로 진행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이자 금요일인 7일 낮 기온이 최고 39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1~39도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는 35도 안팎까지 올라
경기도 동두천시 송내동의 한 아파트 개발 사업장. 2023년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인허가를 마쳤지만 착공은 이뤄지지 못했다. 사업장은 공매 절차에 들어갔고, 감정가 362억원인 이 사업장은 약 20% 할인된 288억원에 3차 공매까지 진행됐으나 모두 유찰됐다. 현재는 4차 공매를 위한 조건 협의가 진행 중이다. 수도권의 주요 주거 배후
700점 이하 평균금리 19.04%⋯최대 1만원 현금성 혜택 90만원 한 달 이월 땐 수수료 1만2900원⋯혜택 웃돌 수도 카드대금 일부를 다음 달로 넘기는 리볼빙 서비스의 금리 부담이 갈수록 무거워지고 있다. 지난달 평균금리가 연 17.40%까지 치솟은 가운데, 신규 약정 고객에게 포인트와 캐시백을 얹어주는 미끼성 행사가 이어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
태풍 돌핀 예상경로, 오키나와 지나 중국 동부로…찬홈은 일본 동쪽 북상태풍 돌핀 한반도 영향은…동해안 비·제주와 남해상 높은 물결현재 태풍 위치는 어디? 돌핀 오키나와 접근·찬홈 웨이크섬 근해 이동 중 제13호 태풍 ‘돌핀’이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일본 오키나와와 아마미 지방에 접근하고 있다. 돌핀은 오키나와 부근을 지난 뒤 동중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