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철헤어스투디오 프랜차이즈 본사, 코로나19 극복 위해 가맹점에 2억 지원

입력 2020-02-2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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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철헤어스투디오와 박공헤어, 헤어그라피 전국 25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는 미용 프랜차이즈 본사 기업 주식회사 피에스씨네트웍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을 지원하기 위해 브랜드 상표사용료를 2개월간 인하하기로 27일 밝혔다.

먼저 피해규모가 가장 큰 대구•경북 지역은 30%, 기타 지역은 20% 상표사용료를 인하했다. 본사가 전국 250개 가맹점에 지원하는 금액은 약 2억원 상당이다. 이에 사업부문장 박병연 전무는 “미용업계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가맹점들의 피해규모를 꾸준히 모니터링하며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가맹점들의 피해와 고통을 본사도 함께 나누는 취지로 이번 상표사용료 인하라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박승철헤어스투디오는 고객이 안심하고 매장을 방문할 수 있는 ‘코로나19 안심매장’이 되기 위한 매장운영방침을 전국매장에 전달, 시행하고 있다.

먼저 박승철헤어스투디오, 박공헤어, 헤어그라피 전국 250여개 가맹점의 모든 직원들은 영업 전, 체온계를 통해 발열증상을 확인하고 있다. 모든 직원은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고 고객과의 대화는 최소화하고 있으며 고객과 접촉하는 모든 헤어 디자이너 및 직원들은 시술 전•후 손 소독제로 손을 소독을 실시해 철저하게 개인위생 관리를 하고 있다. 시술도구는 시술 후에는 알코올로 소독하고 마감 후에는 적외선 소독기를 통해 소독하고 있다.

강남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매장은 방역 전문업체를 통해 매장 전체를 소독하는 등 고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전국 매장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승철헤어스투디오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와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매장은 없으나,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로부터 고객, 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매장운영방침을 준수토록 하는 등 모든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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