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여야대표 회동 추진...이르면 28일

입력 2020-02-26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경 집중 논의 전망...'중국인 입국금지' 격론 오갈 듯

(청와대)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 대표를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날짜는 이르면 오는 28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회동을 추진 중이며 일정 등을 조율 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측도 청와대가 최근 28일 오후 3시 회동을 제안해 응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문 대통령이 여야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회동하는 것은 취임 후 6번째다. 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10일 모친상 조문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여야 5당 대표를 초청한 이후 처음이다.

회동이 성사되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통합당 황교안 대표를 비롯해 주요 정당 대표들이 참석해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코로나19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대한 의견 교환이 집중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24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회의 협조를 얻어 추경을 편성하는 것을 검토해 달라"고 지시한 데 이어 25일 대구 방문에서도 "추경을 통해 재원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힌 상태다.

다만 중국인 입국 금지 등을 놓고는 의견이 갈릴 전망이다. 정부는 중국 후베이성 체류·방문 외국인에 한해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반면 통합당은 중국인 전면 입국 금지를 요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대외 호재 삼킨 미국채 금리 급등…코스피, 6880선 마감
  • NCT 위시ㆍ플레이브ㆍ아이브⋯'가을 컴백 대전' 심상찮다 [엔터로그]
  • 美 관세 피해기업 숨통 트인다⋯자동차·철강·가전 등 혜택
  • 증시 이전상장 ‘0건’…멈춰 선 상장 사다리
  • 李대통령 “주택·일자리·부채 해결 위한 특단 조치 곧 준비”
  • e스포츠, 2026년 끝으로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서 제외
  • 설탕·밀가루 담합 또 적발…당정, 영업정지 카드 꺼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9.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39,000
    • -2.22%
    • 이더리움
    • 3,615,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421,600
    • -8.21%
    • 리플
    • 2,021
    • -3.16%
    • 솔라나
    • 161,100
    • -4.33%
    • 에이다
    • 334
    • -4.02%
    • 트론
    • 454
    • -0.22%
    • 스텔라루멘
    • 288
    • -2.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20
    • -7.19%
    • 체인링크
    • 18,980
    • -2.42%
    • 샌드박스
    • 57.96
    • -4.3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Variational Series A $5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Paid Tools 인기지수 459
    • 2 Quant DeFi 인기지수 434
    • 3 Rhea Finance 인기지수 305
    • 4 SOON Infra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3.5M · 유통량 113% D-72
    • Capricorn $20.8M · 유통량 53% D-25
    • Scroll $2.5M · 유통량 51% D-24
    • FLock $5.7M · 유통량 41% D-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