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톤파트너스-겟투 공동 투자 협약 체결

입력 2020-02-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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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모펀드 힐스톤파트너스(대표 황라열)와 스타트업 투자 전문 기업 겟투(대표 이지행)가 공동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공동으로 조성한 펀드를 기반으로 Techstars Korea 프로그램 등 힐스톤 비즈니스 센터가 발굴하는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 및 후속 투자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힐스톤 비즈니스 센터는 중국 기업지원 기관 궁스바오 등과 손잡고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현재 '테크스타스 코리아’를 비롯하여 미국, 캐나다, 일본, 몽골 등의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겟투와 함께 연내 약 50개 기업을 선발해 경영 멘토링 지원과 자금 투자 자금을 보조할 예정이다.

또한, 겟투는 힐스톤 파트너스의 공식 파트너사로 액셀러레이팅 등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사업에 대한 부분도 공동으로 진행한다.

황라열 힐스톤파트너스 대표는 “초기 스타트업 투자 전문 기업인 겟투의 합류로 인해 국내 스타트업에 한정된 투자 범위를 유망한 해외의 스타트업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 또 국내 스타트업들의 해외 진출 측면에서 이를 구체화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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