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지난해 매출액 3193억 원…창사 후 첫 3000억 돌파

입력 2020-02-2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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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CI.  (사진제공=한글과컴퓨터)
▲한글과컴퓨터 CI. (사진제공=한글과컴퓨터)

한글과컴퓨터는 지난해 연결기준 총 매출액이 3193억 원을 기록해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32억 원을 기록했다.

한컴은 지난해부터 한컴MDS를 연결로 인식함에 따라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50.01%가 증가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별도기준으로는 ’한컴오피스 2020‘, 인공지능 통번역기 ’지니톡고’ 등 신제품 출시를 위한 연구개발 신규 투자가 증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전년대비 3.8% 상승, 영업이익 전년대비 12.6% 상승 등 비용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실현했다.

다만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한컴MDS 연결종속사들의 신규 서비스 개발 및 확장을 위한 투자비용이 상승했고, 한컴라이프케어 일부 품목에 대한 정부 예산이 보류되는 등 사업외적 이슈 발생에 따라 일시적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해당 이슈들은 지난해 중에 모두 종료가 되었고 한컴라이프케어에서 전략적으로 진출한 황사방역마스크와 개인용 화재키트 등 B2C 신제품들이 국내와 해외에서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올해는 매출뿐만 아니라 수익성 측면에서도 높은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한컴 관계자는 “한컴그룹이 보유한 4차 산업혁명 대표 기술 및 제품들을 세계 주요 시장에 집중적으로 세일즈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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